한국일보

뉴욕장로병원 퀸즈분원 설 맞이 축하행사

2017-02-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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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병원 퀸즈분원 설 맞이 축하행사
플러싱에 있는 뉴욕장로병원 퀸즈분원(NewYork-Presbyterian Queens)이 설을 맞아 한인 및 중국인 커뮤니티와 1일 축하행사를 열었다. 이날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과 한인 전통공연팀 등이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뉴욕장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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