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 의학 세미나

2017-01-24 (화)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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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디렉터 강성준)는 21일 한인들의 건강을 위한 의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2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무료 건강검진과 혈액검사가 제공됐고 오바마 케어와 메디케어에 대한 설명회도 마련됐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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