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 의학 세미나
2017-01-24 (화)
이근영 객원기자
크게
작게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디렉터 강성준)는 21일 한인들의 건강을 위한 의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2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무료 건강검진과 혈액검사가 제공됐고 오바마 케어와 메디케어에 대한 설명회도 마련됐다.
<
이근영 객원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삼성전자, 美반도체기업 특허소송서 1억1천800만 달러 배상 평결”
멜라니아, 차기 영부인실 비서실장에 측근 해리슨 임명
10억 달러 가치 ‘저주받은 에메랄드’ 23년 만에 고향 브라질로
김여사특검법·檢탄핵·상설특검…28일 본회의 연말정국 분수령
‘反트럼프 선봉’ 주류언론 위기 또 보여준 대선
‘반쪽’ 사도광산 추도식 오늘 개최…야스쿠니 논란에 韓, 보이콧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