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파노라마 서유럽 여행상품(11박12일)을 새롭게 출시했다.

아주투어는 ▲영화 ‘007’ 촬영지인 스위스 알프스 쉴트호른 관광 ▲융프라우와 아이거 북벽 파노라마 투어 ▲알프스 골든패스 파노라마 열차 ▲이탈리아 전원마을 토스카나 투어 ▲카타콤베 순례 등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다양한 코스로 서유럽 여행상품을 새단장 했다고 밝혔다.

박평식 대표는 “아주투어는 해마다 서유럽 여행상품의 일정과 코스를 업그레이드 해왔는데, 더욱더 새롭게 선보이는 2017년 파노라마 서유럽은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호텔, 식사, 코스가 훌륭하다”며 “이미 서유럽을 여행했던 고객들이라 하더라도 서유럽의 색다른 매력에 큰 기쁨과 감동, 에너지, 만족을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박 대표는 이어 “로마와 밀라노에서의 자유시간, 스위스 동화마을 뮤렌과 이탈리아 꼬모 호수에서의 힐링타임 등 단체관광의 한계를 뛰어넘는 여유로운 자유시간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아주투어의 파노라마 서유럽(12일) 투어는 영국(런던)~프랑스(파리·스트라스부르크)~스위스(인터라켄·쉴트호른·루체른)~이탈리아(밀라노·베니스·피사·피렌체·토스카나·로마·나폼소)~바티칸시국(5개국)을 돌아보는 입체적인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파노라마 서유럽은 전 지역에서 4성급 이상의 특 A급 호텔에 숙박한다. 특히 스위스 2박과 로마 3박으로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으며, 이탈리아에서는 밀라노에서의 숙박과 더불어 토스카나 온천 휴양마을에서의 아름다운 밤을 선사한다.

또한 아주투어의 서유럽 여행에서는 다채로운 음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뉴욕 스테이크의 원조인 피오렌티나, 현지인들도 일 년에 한 두 번 가기 어려운 시내 중심부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최고급 해물 특식, 영화 ‘007 여왕폐하 대작전’의 촬영지이자 알프스 해발 3,000m 정상에 위치한 360도 회전 레스토랑에서의 럭셔리한 식사, 그리고 품격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의 달팽이 요리, 이탈리아 3코스 특식, 푸짐하고 신선한 스시 정식, 전 일정 호텔 조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진미가 여행자의 여정에 깊은 감동을 더해준다.

서유럽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아주투어의 파노라마 서유럽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주소: 833 S. Western Ave., #35-A, LA.

▲전화: (213)388-4000
▲웹사이트: www.usaju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