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뱅크오브호프 시무식

2017-01-04 (수) 07:15:48
크게 작게
뱅크오브호프 시무식
뱅크오브호프는 3일 LA 소재 본점에서 2017년 시무식을 열고 한해를 시작했다. 케빈 김 행장은 “지난해에는 미국 내 처음이자 유일한 수퍼리저널 은행 탄생의 역사를 만들었다”며 “영구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이뤄내는 ‘성공적인 변혁’을 완수해 나가는 한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뱅크오브호프>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