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칼럼/뼈 호흡을 해줘야 인체에 생기가 돈다

2016-12-27 (화) 미라클터치부설 뼈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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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0대 고모 씨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옥상에서 뼈 호흡을 한다. 서서 하는 방법과 앉아 하는 방법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 새 1시간이 훌쩍 지나갈 정도로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뼈 호흡을 반복하면서 자신의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고 뼈가 강건해지는 것을 피부로 느낄 정도이다. 이전보다 걷기가 한결 편해져 외출에도 더 자신감을 찾았다.

고 씨는 “내추럴 에너지를 손끝부터 빨아들여 온 몸을 거치면서 나쁜 기운을 배출해내고 있다”며 “독소를 제거하는 데 꼭 필요한 호흡법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해봤으면 좋겠다”고 강력히 추천을 하셨다. (유튜브에 가서 미라클터치 호흡법을 치면 5가지 동작을 따라 할 수가 있다)

■골수 세척해 노폐물 제거 도움
뼈 호흡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뼈의 골수를 세척하여 골수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다. 골수는 혈액을 만들어낼 뿐 아니라 모든 면역세포가 만들어지는 장소이기 때문에 골수가 깨끗하지 않으면 건강을 기대할 수가 없다. 흔히 중풍을 맞은 사람의 경우 끌고 다니는 한 쪽 발과 팔의 골수가 텅 비어 있어 제 역할을 못하는 것도 매한가지이다.

미라클터치의 뼈 호흡법이 다른 호흡법과 특별히 다른 점은 호흡을 통해 받아들인 우주 에너지를 배꼽 즉 단전에 모으지 않고 골반이나 발을 통해 그대로 흘려내 보낸다는 점이다. 고인 물이 썩는 것처럼 우주 에너지도 우리 몸 안에 정체되어 있으면 썩기 마련이다.


뼈 호흡을 할 때 주의할 점은 무리한 동작이나 오랜 시간 동안 정지된 동작을 취하지 말고 물이 흐르듯이 동작을 가져가야 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서서 하는 호흡법을 알아보자.

보통 열 개의 손가락이 땅을 바라보고 서있을 때에는 별로 에너지를 못한다. 반드시 두 손목을 위로 향해 꺽어 줘야 손 끝으로 에너지를 받아들이게 된다. 이 때 양 손을 어깨 높이까지 끌어 올린 후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끝까지 올린다. 이후 천천히 내리면서 어깨 높이까지 다다르면 두 손을 양 옆으로 길게 펼친다. 이후 다시 중간 지점에 모은 후 아래로 천천히 내린다. 이 동작을 계속해서 반복을 하다 보면 어느 새 내 몸에 에너지가 가득 차고 인체 내 독소가 제거가 되어 몸이 한결 가벼워진다.

이번에는 앉아서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이 때는 양 발을 모아 마름모 형태를 만든 후 코로 숨을 천천히 들어 마시면서 손끝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아들여 어깨까지 기운을 모은다. 이후 입으로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어깨까지 올라 왔던 기운을 등판의 뼈를 따라 아래로 내뿜으며 인체 내 독소를 제거한다는 기분으로 골반과 양발 끝으로 내려가게 한다. 심장질환으로 가슴이 벌렁대거나 부정맥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특히 효과가 있다. 이처럼 뼈 호흡은 뼈를 강하게 하고 인간의 자연 치유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는 방법이다.

미라클터치를 연구개발한 뼈과학연구소에서는 모든 고객들이 실제로 제품의 효과를 체험하실 수 체험센터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 지역에 전화로 문의 또는 예약하시면 된다.

뉴욕 Dr.Suh’s 힐링센터
문의및 예약전화 : 347-836-8660, 718-614-6297
주소 24-5 1st Fl. Francis Lewis Blvd White Stone NY11357

뉴저지 체험센터
문의및 예약전화 : 201-580-4088, 201-819-5240
주소 : 7 Broad Ave #206 Palisades Park NJ 07650

<미라클터치부설 뼈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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