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 건강 세미나

2016-12-12 (월)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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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소재인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 센터(강성준 디렉터)가 한인들의 암 예방 건강 지식을 위해 혈액종양.심장에 대한 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300여명이 참석했다. 1부세미나에 이어 2부 순서에서는 연말을 맞아 가스펠 콘서트가 열렸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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