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TI 칼리지, 안정적 전문직 ‘초음파 기사’ 양성

2016-12-09 (금) 0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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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수익 보장, I-20도 발행

ATI 칼리지, 안정적 전문직 ‘초음파 기사’ 양성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ATI 칼리지에서 초음파 기사를 준비하며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세요!”미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초음파 의료인 양성기관 ATI 칼리지가 초음파 기사를 희망하는 신입생들의 입학상담을 환영한다.

ATI 칼리지 관계자는 “초음파 기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약 14~20개월 정도의 전문 교육이 필요하며 해당 과정을 수료한 경우 초음파 전문 의료기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며 “초음파 전문 의료인의 경우 쾌적한 근무 환경과 높은 수익이 보장돼 한인 및 유학생들에게 큰 인기”라고 말했다.

ATI 칼리지는 유학생을 위한 I-20를 발급하고 있으며 이민자 영어교육(ESL) 프로그램을 개설해 영어에 서툰 학생도 수업 받는데 무리가 없도록 배려하고 있다.


ATI 칼리지 관계자는 “ATI 칼리지는 수업료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도 학비를 융자받아 공부할 수 있다”며 “유학생에게는 학생신분을 유지할 수 있는 이민서류 I-20가 발급되고 재학 중 CPT 비자를 발급받아 사회보장번호(SSN) 역시 취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LA 한인타운과 LA 남부 놀웍 두 곳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ATI 칼리지를 졸업할 경우 OPT 자격을 취득하게 되며 해당기간 동안 인턴경력을 쌓으며 정식 취업을 준비할 수 있다.

한편 ATI 칼리지는 한국 또는 미국의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자격을 갖출 경우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주소: 3460 Wilshire Blvd, #550, LA.

▲전화: (213)232-3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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