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유곡을 떠돌며 많은 위험 속에 직접 산삼을 캔다는 것은 생각처럼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천종산삼의 대표 심마니 장석훈씨는 올해도 어김없이 직접 산삼을 캐서 생 산삼을 보내주고 있다.

최고의 산삼은 깊은 산속에서 스스로 자연에 인내하고 견디며 환경에 맞추어 자생한 천종산삼이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일반소비자는 천종산삼과장뇌삼을 식별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물론, 장뇌삼과 천종산삼의 효능은 현저히 차이가 난다.

장뇌삼은 농장에서 야채를 키우듯 씨를 심고 약을 뿌려 무작위로 키우는 삼이다. 숲의 정기를 받고 스스로 자생하며 자란 천종산삼과의 약효는 비교가 될 수 없다. 현재, 심마니 장석훈에서 올해 갓 캐온 귀한 천종산삼을 특별 판매하고 있다.

매년 산삼시즌에 믿고 드셨던 심마니 장석훈의 새로 채취한 생 산삼을 기다리던 고객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심마니 장석훈이 직접 채취한 천종산삼은 이미 드셔 본들이 그 효능을 입증 하듯 면역력 강화 및 원기보호와 혈액을 이롭게 하고 몸 속의 각종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몸의 발란스를 유지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하늘이 내린 최고의 선물 산삼,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는 최고의 영약 산삼, 그중 최고로 귀하게 여기는 천종산삼의 약효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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