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셀큐어, 피부 개선 위한 ‘듀오비타펩 얼티밋 크림’ 출시

2016-11-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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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큐어, 피부 개선 위한 ‘듀오비타펩 얼티밋 크림’ 출시
셀큐어가 ‘듀오비타펩 얼티밋 크림’을 출시했다.

‘듀오비타펩’은 비타민C 유도체와 펩타이드를 셀트리온의 컨쥬케이션 기술을 이용해 결합시킨 단일성분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듀오비타펩이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하고피부 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미백과 주름개선의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셀트리온 스킨큐어의 독점 성분”이라며 “피부 흡수율을 돕는‘ 플렉시블 리포좀’ (FlexibleLiposome) 기술이 적용돼 유효성분을 피부에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시켜준다”고 전했다.

듀오비타펩은 셀트리온 스킨큐어가 개발한 첫 번째 독점 성분으로 특허 등록뿐 아니라 국제 화장품성분 사전인 ICID 등재까지 마쳤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한 주름개선 및 미백의 이중 기능성 심사도 완료했다.


셀큐어 브랜드 관계자는 “듀오비타펩 크림은 핵심성분인 ‘듀오비타펩’을 통해 탁월한 피부 개선 효과로 탄탄하면서도 맑은 안색을 선사해주는 제품”이라며 “셀큐어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제품인 만큼 셀트리온의 뛰어난 기술력을 피부로 직접 실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말했다.

셀큐어는 신규 론칭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듀오비타펩 효능체험이벤트’를 진행한다.

셀트리온스킨큐어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을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가까운 매장에서 7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듀오비타펩 크림 체험키트와 교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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