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구연 ‘대상’ 이혜민 양• 동시암송 ‘대상’ 이준호 군

한글동화 구연 및 동시암송 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잉글랜드 한국학교(교장 남일, 학부모회장 이미경, 이사장 윤경숙)는 지난 20일 (토) 2016 년도 한글동화 구연 및 동시암송 대회를 개최했다.
고급과정 학생들의 여러 주옥같은 시 낭송에 이어 진행된 기초 및 초급이상 참가자들은 해맑고 따뜻한 느낌의 동시들이 낭송되자 청중들은 “마치 다양한 시낭송회에 참석한 느낌을 받았고 감회가 새롭고 기쁜 마음 가득 담았던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동화구연부문 전체대상은 ‘야들야들 다 익었을까?’를 구연한 고려반의 이혜린 학생이, 동시부문 전체 대상은 문삼석 시인의 ‘개구쟁이’를 암송한 백제1반 이준호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동화구연부문 대상은 ‘삼년고개’를 구연한 백제1반 정윤현, 동시암송-1부문 대상은 ‘우리 엄마인가요’를 암송한 이주하(해님반), 동시암송-2부문에서는 ‘햇님달님의 숨바꼭질’을 암송한 전지유(금도끼반)이, 동시암송-3부문은 ‘5학년의 꿈’을 암송한 진승범(백제2반)이 각각 차지했다. ,고급과정의 경우 ‘이별노래’를 암송한 황선유(한라반)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백두반 학생들은 한글창제 배경과 우리가 한글을 왜 배우고 지켜야 하는지를 ‘구룡이 나르샤’라는 창작단편극으로 발표해 심사위원이 뽑은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고 참가한 모든 학생들은 각 부문별로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