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볼보’ 2016.2017년형 8만대 리콜

2016-11-12 (토) 06:22:33 임상양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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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벨트 버클 결함

포드자동차 안전벨트 버클문제로 리콜

스웨덴에 본사를 둔 포드자동차의 자회사 ‘볼보’(Volvo)가 차량 7만9,000대를 리콜한다.
볼보는 전국 및 캐나다에 유통한 자사 SUV 차량 및 소형차 7만9,000대의 안전벨트 버클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안전이 우려된다며 리콜을 결정했다.

리콜된 차량은 2016년과 2017년형 모델 S60, S90, V60, XC60, XC90으로 올해 8월부터 해당 차량의 안전벨트 버클이 헐겁다는 신고가 보고되기 시작, 볼보는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탑승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예방 차원에서 전면 리콜 한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 보유자는 12월12일부터 볼보 소비자센터(800-550-5658)를 통해 무상으로 버클을 교체할 수 있다.

<임상양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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