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상명대 동문 20주년 기념식

2016-11-10 (목) 11:14:10
크게 작게
상명대 동문 20주년 기념식
남가주 상명대 총동문회(회장 이원암)가 지난 6일 이정숙 동문 자택에서 20주년 기념식을 겸해 70세와 60세를 맞은 동문 생일 축하파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가주 동문회를 창립한 하순용 1대 회장을 비롯해 2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상명대총동문회는 1년 4회의 정기모임을 실시하고 있으며 동문회에 가입하지 않은 상명인들의 연락과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문의(626)274-0785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