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잉글우드병원, 암 세미나

2016-11-08 (화)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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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 병원이 5일 암세미나 및 무료 B형 간염검사를 실시했다,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는 잉글우드병원 암센터 스티븐 브라우어(왼쪽부터,설명하는 이) 디렉터와 김상현 항문외과전문의. 제랄드 리 내과전문의가 암 예방및 치료법을 전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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