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잉글우드병원, 암 세미나
2016-11-08 (화)
이근영 객원기자
크게
작게
뉴저지 잉글우드 병원이 5일 암세미나 및 무료 B형 간염검사를 실시했다,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는 잉글우드병원 암센터 스티븐 브라우어(왼쪽부터,설명하는 이) 디렉터와 김상현 항문외과전문의. 제랄드 리 내과전문의가 암 예방및 치료법을 전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
이근영 객원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칸쿤 여행갈 때 ‘관세 바가지’ 조심
바이든 또 말실수…尹대통령 언급하며 ‘시 대통령’, ‘후 대통령’
트럼프, 현직 바이든과 같은 수준의 경호받는 법안 하원 통과
‘위험천만’ 인도 질주 전동 스쿠터 60대 한인 치여 뇌진탕 사망
주차장 천장서 차에 쏟아진 오물 ‘날벼락’
이스라엘, 베이루트 ‘표적공습’… “헤즈볼라 지휘관 사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