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문동씨 ‘100세 축하연’

2016-11-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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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동씨 ‘100세 축하연’
밸리의 퍼시픽양로보건센터(원장 김재왕)가 지난 3일 박문동씨 100세 생일잔치를 열었다.

전남 구례 출신인 박씨는 지난 1978년 도미, 현재 미국에 52명의 자손을 두고 있다.

박문동씨가 100세 잔치를 위해 보건센터가 직접 제작한 가마를 타고 120명 회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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