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정신과의사협회(회장 조만철)가 주최하는 서울메디칼그룹(대표 차민영)이 후원하는 제11회 남가주 정신과 의사 학술대회가 오는 6일오후 5시 샌피드로 포토콜 레스토랑(1200 Nagoya Way LA Harbor Beth76)에서 개최된다.
학술대회 주제는 정신질환과 노인질환, 한인 정신과 의사 부족현상, 캘리포니아주 정부의 정신건강 정책에대한 전반적 현황, 사별 후 우울증 치료 및 행복한 노년, 은퇴 후 생활 등이다. 강사는 이원택, 최원일, 조만철,이범수, 유분자, 수잔 정, 박광수, 그레이스 김, 유시흥, 유태평 박사이다.
2부 순서로 ‘시와 음악을 통한 감성 리셋’ 공연, 좋은만남 클럽 이재수회장의 자녀 배필 구하기, 김요한 신부의 한인 홈리스 현황, 그리고 축하음악회가 이어진다.
예약 필수. 참가비 60달러문의 (310)713-8382, (714)337-8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