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버사이드 상록회 양로병원 봉사

2016-11-02 (수) 1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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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상록회 양로병원 봉사
리버사이드 주님의 기쁨교회(담임목사 이상호) 소속 상록회(회장 이정희) 회원 20여명은 지난달 29일 파라마운트 양로병원을 방문해 위로행사를 가졌다.

50여명의 시니어들이 모인 이날 색서폰 연주자 이종근씨와 기타리스트 이해천씨가 성가를 연주했고 민선숙씨가 악기 연주와 바디워십 댄스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또 오병호씨가‘어메이징 그레이스’와 우리 민요 아리랑을 플룻으로연주했다.

공연을 마치고 상록회원들은 준비한 양말, 무릎덮개 등 선물과 떡 등 먹을거리와 음료수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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