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잉글우드병원, 유방암 퇴치 걷기대회

2016-11-02 (수)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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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 병원이 지난달 30일 ‘유방암 퇴치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보험이 없는 여성들을 위해 잉글우드 병원 유방센터에서 유방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1,100여명이 참여해 13만달러의 기금이 모금됐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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