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오찬 성황

2016-11-02 (수) 0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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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 총영사관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오찬 성황

매쓰 주와 로드아일랜드 주 한국전 참전용사들 앞에서 엄성준 보스턴 총영사가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엄성준)은 지난 25일(화) 프래밍햄 쉐라톤 호텔에서 매사추세츠와 로드아일랜드 지역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프란시스코 유레나 매쓰 주 보훈장관을 비롯하여 매카시 한국전 참전용사회장, 톰슨 보스턴 지회장, 보스턴 한인회 김경원 회장을 비롯한 한인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엄성준 총영사는 환영인사를 통해 한국전쟁 기간 중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많은 희생을 감수해준 것에 대해 한국정부와 국민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참전용사의 희생은 헛되지 않아 대한민국은 이제 미국과의 긴밀한 동맹관계를 통하여 북한의 핵위협을 저지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한편 경제. 문화. 학술 분야에서도 우호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유레나 보훈장관의 축사, 매카시 회장과 톰슨 지회장의 인사말, 폴 김 목사의 스파스 상병 유해 봉환 과정 소개, 안지성 교수 어머니의 저서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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