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세·고려대 합동야유회

2016-10-18 (화) 09:26:10
크게 작게
연세·고려대 합동야유회
연세•고려대학교 합동야유회 및 체육대회가 지난 15일 롱비치 체리팍에서 고려대 남가주 교우회(회장 임정숙) 주최로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3년 만에 부활된 이번 행사에서는 양교 교우와 동문 자녀들도 함께 뛴 연고전 축구경기가 박빙의 승부 끝에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김지백)의 승리로 끝났다.

이날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