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으로 하지 않는 고품격 영구눈썹을 전문으로 하는 ‘현대아미원’(원장 이쥬리)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한인여성들에게 잘 알려진 업소이다.

현대아미원이 고품격 영구화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구화장 클리닉은 선천적이나 후천적으로 생긴 결점을 보완하고, 자신의 용모에 새로운 개성을 돋보이게 만드는 방법. 특히 현대 아미원은 30년 경력의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정교한 시술과 맞춤 시술로 한인 고객들에게 신뢰와 아름다움을 함께 선사해 주고 있다.

현대아미원을 책임지고 있는 이쥬리 원장은 서울 압구정동에서 15년, 미국에서 20년 등 총 35년 동안 영구화장술 경력을 갖고 있다.

이 원장은 “눈썹이 너무 흐리거나 탈모로 인해 눈썹이 없는 분들, 지나치게 색깔이 엷어 입술인지 코 밑인지 분간이 안가는 고객들 에게 영구 화장술을 통해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되찾을 수 있게 해 드린다”며 “이런 경우 피하에 색소를 주입, 침착시켜 인위적으로라도 분명한 포인트를 만들어 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고객들 스스로가 눈썹의 모양이나 립 라인을 구체적으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 맞춤 시술을 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아미원은 검증된 3D시술, 무통, 무균시설로 100% 안전한 식물성 재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연동식 첨단기계로 정밀성을 강화하고 80가지의 칼라 분리로 자연미를 더 살린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 원장은 “주정부 인가 업소로 개인지도를 통해 수료증도 발급해 준다”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원하는 분도,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배우길 원하는 모든 이들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현대아미원은 미학적으로 최상의 결과를 보장해 주는데 시술하기 전 미리 결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남성들의 흐린 눈썹과 탈모로 없어져가는 눈썹을 자연스럽게 회복해준다며 많은 한인남성들의 이용을 부탁했다.

▲주소: 3546 1/2 W. 8th St., LA.

▲전화: (213)427-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