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당뇨병 유병률은 2010년 기준 30세 이상 성인인구의 10%인 10명중 1명이며 약 320만 명이 당뇨병 환자라고 한다. 당뇨는 의학적으로 여러 원인이 있으나 만성적으로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이 혹사를 당해 찾아오는 대표적인 성인병으로 볼 수 있다.
가고시마대학의 후지이 노부 명예교수는 유전자 고혈당을 일으키는 쥐에게 ‘후코이단’이 들어있지 않은 먹이와 들어간 먹이를 주고 혈당치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후코이단은 끈끈한 점액 물질로 구성된 황산화 다당체이기 때문에 식후 급격히 상승하는 혈당 억제 기능이 있어, 췌장의 부담을 덜어 당뇨병 예방 및 개선에도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후코이단이 당뇨 치료약은 아니지만, 혈당수치가 보더라인에 있는 경우라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 후코이단을 복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우미노 시즈쿠 측은 전한다.
또한, 전체 고객 80% 이상이 효능을 경험한 지인의 소개거나, 재 구매로 이어져 소비자 층이 두텁다고 말한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 측은 “단순히 오래된 기업이라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것이 아니고, 최고의 제품력이 바탕이 되었기에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최상의 제품으로 보답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국을 비롯 전세계 배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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