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 한인 고혈압 예방 포럼
2016-09-24 (토)
이경하 기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가 뉴욕•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전개한 한인 고혈압 예방 프로젝트인 ‘건강한 심장, 건강한 커뮤니티’ 3년차를 맞아 뉴욕대(NYU) 의대 산하 아시안건강연구센터 함께 한인 건강포럼과 고혈압 프로젝트 및 오바마 케어 성과 보고회를 23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뉴욕일원 한인 여성 5명 중 1명, 남성 5명 중 2명이 고혈압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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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