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는 체내의 내장이 비정상적인 문제로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이며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심한 냄새는 장내의 소화 장애로 발효되어 발생된다.
냄새가 강한 사람은 헛배 부른 사람, 배변이 시원치 않고 잔변감이 있는 사람, 변비가 있는 사람 등이다. 이런 현상이 있는 사람은 대부분 피부 소양증, 두드러기, 아토피, 만성피로를 호소한다.
김용훈 원장은 “지난 50여년간 관찰한 임상 과정에서 대부분의 방귀 다발자는 전신 근육의 긴장 또는 흥분 현상이 동반되어 있는 과민성 체질이었으며 위산과다가 동반된 환자도 있었습니다.” 라고 설명 한다.
또한, 수 년 전에는 52세 부인이 감기도 잘 걸리며 한번 걸리면 보통 3개월 정도 떨어지지 않았고, 방귀가 잦아 사람 모인 곳을 가기가 무서울 정도라 하였다.
특히, 다리는 힘이 없어 잘 넘어지고, 넘어져서 혼수상태에 이른 경우도 있다고 하였다. 식욕이 부진하며, 다리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면 허벅지가 무지근하여 힘이 쭉 빠져 넘어지고, 신발을 신다가도 넘어진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증상과 정황으로 보아 근련급 증으로 판단 15일분의 약을 처방한 결과 식욕이 생기고 원기가 회복되어 다리에 힘이 생기기 시작 하였다. 그 후 3개월 동안 복약으로 튼튼한 다리로 회복되어 집고 다니던 지팡이를 버리게 되었으며 건강에 관한 문의는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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