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대 총동문회 조찬세미나

2016-09-21 (수) 09: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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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총동문회 조찬세미나
남가주 연세대 총동문회(회장 김지백)는 지난 16일 JJ그랜드 호텔에서 ‘연세인의 아침’ 조찬세미나를 실시했다. 3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연세대 의대 출신의 수잔 정 박사가 ‘중년기의 위기를 지나 안전한 노년기로 들어가는 방법’을 주제로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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