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 셀률라가 애플의 최신작 아이폰7을 무료로 증정한다. 조건은 아이폰, 아이폰6S,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S 플러스를 깨끗한 상태로 트레이드인 하는 경우다.
무료 증정 대상은 아이폰7 32GB 모델이고 아이폰7 플러스 32GB는 고작 120달러에 판매한다.
비니 셀률라 측은 “기간이 한정돼 있으니 서두르셔야 최신 아이폰7을 좋은 조건에 확보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비니 셀률라는 T모빌의 3가지 장점까지 약속했다. 첫째, 해외에서 문자와 데이터를 차지 없이 무제한 로밍으로 쓸 수 있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통화까지 무제한이다.
둘째, 유투브, 온디맨드 코리아, 넥플릭스 등 스트리밍 비디오를 데이터 제한과 추가 차지 없이 항상 빠르게 즐길 수 있다.
셋째, 타 이동통신사에서 내는 요금이 너무 많거나 서비스와 통신망이 불만족스럽다면 해약금 또는 디바이스 리스의 남은 금액 걱정 없이 T모빌로 옮길 수 있다.
추가 요금 걱정 없이 항상 빠른 점이 최대 장점이라는 T모빌은 4명에 월 140달러로 통화, 문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또 120달러면 각각 4G LTE 데이터를 6GB씩 쓸 수 있다.
LA 6곳에서 매주 월~금요일은 오전 9시~오후 8시,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8시, 일요일도 오전 11시~오후 6시 영업한다.
▲한국어 서비스 전화: (213)400-8838
▲주소: 1623 S. Hoover St. #A,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