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S 공공보건부 B형간염 검사

2016-09-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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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 공공보건부 B형간염 검사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내 간 건강팀이 18일 퀸즈 은성장로교회와 새소망 장로교회를 방문해 만성 B형 간염 치료 및 감염 예방을 위한 B형 간염 검사를 실시했다. KCS는 아시안 인구에서 많이 발생하는 B형 간염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커뮤니티 감염 예방 행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KCS 공공보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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