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와 토렌스에 오피스를 둔 “111캐피탈(111 Capital Inc. 대표: 피터오)”은 다양한 주택융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소득수준에 맞춘 모기지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업체다.
피터 오 대표는 융자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그는 “주택을 구입하려고 할 때 현재 상황에서도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는 모기지 프로그램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오대표에 따르면, 주택융자를 신청할 때 자신의 소득수준에 맞춘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예컨대 통상 주택융자는 다운페이 20% 이상을 해야 가능 하지만, FHA융자는 감정가의 3.5% 다운만으로 융자가 가능하다. FHA융자가 아니더라도 5% 다운으로 받은 컨벤셔널론 프로그램도 있다.
111캐피탈은 주택융자 과정에서 관행처럼 청구하는 신청비 (Application Fee), 진행(Processing Fee), 할인 포인트 비(Discount Point Fee)를 받지 않는다. 그만큼 고객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주택융자와 함께 리버스 모기지도 취급한다.
LA한인타운 윌셔 길에 본사를 두고 토렌스 카슨 스트리트 선상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론 오피서도 모집한다.
주소: 3550 Wilshire Blvd. #1600 LA
문의: (888)220-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