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리네임병원에 NJ교협 기금 전달

2016-09-15 (목)
크게 작게
홀리네임병원에  NJ교협 기금 전달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의철 목사)가 12일 뉴저지 티넥의 홀리네임병원을 방문해 한인들의 응급 수술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브릿지 펀드에 써달라며 1,000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교협은 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과 긴밀히 협조해 한인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이의철(오른쪽에서 세 번째부터) 교협회장이 홀리네임병원 아시안 헬스 서비스 최경희 부원장에게 브릿지 펀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홀리네임병원 아시안 헬스 서비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