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라클 마일 프리미엄 아파트 마무리 공사 한창

2016-09-12 (월)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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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마일 프리미엄 아파트 마무리 공사 한창
LA 한인타운과 인접해 한인들이 선호하는 주거지로 꼽히는 미라클 마일에 대형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데즈먼드 윌셔’(5520 Wilshire Blvd. LA)가 올 겨울 완공을 앞두고 공사가 한창이다.

6층 높이의 데즈먼드 윌셔는 스튜디오, 1베드룸, 2베드룸 등 다양한 플로어 플랜을 갖추고 있으며 첨단 신축 아파트 답게 22대의 전기자동차 전용 충전시설 및 첨단 보안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윌셔와 라브레아에 인접한 공사현장에서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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