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의 편리를 위해 기존 밸리 사무실 외에, 한인타운 중심부 에퀴터블 빌딩에 두 번째 사무실을 오픈 한CK Fidelity Tax & Accounting Service의 직원들은 고객 맞이에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기헌 회계사는 미국 내 4대 회계법인 (so called “Big 4”) PriceWaterhouseCooper 출신으로, 첫 직장인 PriceWaterhouseCooper 에서 회계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 순위 5위 Grant Thornton 에서 회계감사 전문가로, Comcast / NBC Universal 에서는 수석 재무 분석가로 활약한, 타운 내 보기 드문 주류 회계 전문인이다.

김기헌 공인회계사는 “한인사회에 일조하는 회계법인으로서 성장하는데 앞으로 주력하고 싶습니다. 또한, 대형 법인에서 익힌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커뮤니티에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는 것에 대한 꿈도 있습니다.

특히, 제가 한인 고객 분들로 부터 느낀 점은, 주류회사에서 일할 때의 손님들은 대부분 본인이 어떤 서비스를 원하는지 알고 그 일을 맡기는 반면, 한인 분들은 회계사가 알아서 다 해주기 바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그 동안 보아온 한인 타운의 정서를 전한다.

김기헌공인회계사는 세무 및 회계상담은 물론 감사, 경영자문, M&A 전문 서비스로도 명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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