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 대선·한반도의 장래’ 시국강연회

2016-09-02 (금) 10:21:58
크게 작게

▶ 6일 김명배 전 LA 총영사

김명배 전 LA총영사가 오는 11월 미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2017년 대선과 한반도의 장래’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미 국군포로 송환위원회에 따르면 김 전 총영사의 시국강연회는 오는 6일 오후 2시 LA 한인타운 JJ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김 전 총영사는 이번 강연회에서 ‘2017년 대선과 한반도의 장래’ 주제 발표와 함께 현재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사드’ 문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 전 총영사는 역대 한국 외교관 가운데 러시아 등 공산 세계 외교관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어 극동 아시아와 한국 그리고 국제 정치에 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강연회는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 문의: (213)738-6045, kimjwajinusa@gmail.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