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리콘밸리의 꿈

2016-09-02 (금) 09: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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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 하 / 헤드헌터

기회가 주어지는 곳, 꿈이 있는 곳, 꿈이 실현되는 곳, 이러한 문구들은 실리콘밸리를 표현하는 말들이다.

패기가 넘치고 도전의식으로 가득 찬 젊은이들이 이곳 실리콘밸리의 유명 기업들?구글, 페이스북, 넷플릭스, 링크드인 등에 취업해 꿈이 실현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여름방학이면 수많은 대학생들이 창업, 고액연봉 취업 등으로 유명한 실리콘밸리에서 꿈을 실현하는 법을 배우고자 방문하고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와서 보고 만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고,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듯이 젊은이들이 그 속도에 맞게 배우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분명 그들의 꿈이 실현되는 시점이 온다고 믿는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도전함으로써 가능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저력이다. 실천이 없으면 아무리 그럴싸한 꿈, 대망도 하나의 몽상에 불과하다. 불가능이라고 여기고 있는 기존의 틀을 깨고 나와서, 우리의 젊은이들이 이곳 실리콘밸리로 와서 날개를 펼치고 훨훨 날아다니는 그러한 모습을 기대한다.

도전도, 가능도, 불가능도 모두 자신의 것이며, 자기 안에 내재해 있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무엇을 선택할지도 분명 본인의 몫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두려움 없이 여기 실리콘밸리, 즉 세계인들의 체육관이라고 하는 이곳에서 젊은이들이 힘차게 열정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면 세상이 그들의 것임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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