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온누리교회 “장학생 선발 복음전파의 하나”
2016-08-29 (월) 12:00:00

ANC 온누리교회(담임목사 김태형)가 오는 10월15일까지 2016~2017학년도 ANC 온누 리 장학생을 모집한다. 왼쪽부터 김성일 ANC 온누리장학회 장학위원장, 김태형 ANC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해리 총무.
ANC 온누리교회(담임목사 김태형)가 2016~2017학년도 ANC 온누리장학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신앙이 돈독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며 장래가 촉망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서 학업수행에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자에 한하여모집한다. 신청마감은 오는 10월15일까지다.
ANC 온누리장학회는 11년째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들에게 장학생을 선발해 오고 있다. 특히 교인뿐만아니라 교회 외부에서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어 지금까지 많은 학생들이장학혜택을 받았다. 매년 200명 정도가 지원해 130명이 장학생에 선발되고 있고 한인뿐만 아니라 타인종 학생들에게도 기회가 열려있다.
김태형 담임목사는 “장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복음전파의 하나라고생각하고 다음 세대들의 교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전했다.
한편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성적증명서와 에세이로 선발하고 별도로 재정증명서와 신청서가 요구된다.
이메일 접수는 ▶대학생 ancsfug@gmail.com ▶대학원생 ancsfmg@gmail.com ▶해외선교사 자녀 ancsfmk@gmail.com문의 (818)517-8720 이해리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