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불 피해자 상담·치료

2016-08-23 (화) 09: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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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정신과협회(회장 조만철)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빅토밸리 한인 상공회의소(14450 Park Ave. #110)에서 필랜 산불 한인 피해자를 위한 현장방문 무료 응급상담 및 약물치료를 실시한다.

문의 (760)954-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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