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의 대명사 청수냉면으로 시원한 여름철을 보내세요”냉면의 대명사 청수냉면, 전통 참맛을 그대로 간직한 청수냉면이 새롭게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청수냉면은 지난 1968년 한국 최초로 인스턴트 냉면을 개발한 업체로 유명하다.

청수냉면 관계자는 “캘리포니아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인스턴트 청수냉면이 새롭게 출시됐다”며 “누구나 간단한 조리법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청수냉면은 냉면 본질의 맛을 그대로 소비자들에게 전한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청수냉면은 엄선된 메밀과 고구마 전분 등 신선한 재료만 고집한다”며 “청수냉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수냉면은 깔끔하게 느껴지는 육수와 탄력 넘치는 면발이 일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 맛을 보면 자주 찾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청수냉면은 간단한 조리법을 통해 누구나 냉면 본연의 맛을 손쉽게 살릴 수 있다.

청수냉면 관계자는 “청수냉면은 장인정신으로 고유 입맛에 부응하는 찰진 냉면을 생산하고 있다”며 “젊은 감각으로 디자인된 포장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이어 “미주지역의 경우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출시돼 있다”며 “가까운 한인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53년 창업한 청수냉면은 LA와 뉴욕에 해외지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10년에는 위해요소 품질관리 우수식품(HACCP) 생산 인증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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