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극단 LA 뮤지컬 ‘너를 위한 아이 두’ 공연

2016-08-12 (금)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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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LA 뮤지컬 ‘너를 위한 아이 두’ 공연
극단 LA(대표 이자경)가 선보이는 한국어 순수 창작 뮤지컬 ‘너를 위한 아이 두’(I Do for You)가 지난 5일 할리웃 컴플렉스 디어터(6476 Santa Monica Blvd.)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크리스 예진씨가 극본과 연출을 담당한‘너를 위한 아이 두’는 박정제, 이교선, 김리디아, 송인규, 김신영, 김민형씨가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로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다. 12일 오후 8시, 13일 오후 4시와 8시, 14일 오후 2시30분 4회 공연이 남아 있다. 티켓 20달러.

온라인 예매 사이트(http://idoforyou.eventbr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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