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광철 남가주 경희대 동문회장

2016-08-11 (목) 09:52:49
크게 작게
최광철 남가주 경희대 동문회장
경희대 남가주 동문회 최광철(왼쪽 두 번째) 회장이 지난 2일 롱비치 레익우드 골프 클럽 3번홀(135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옥타 무역협회 이사들 등 8명과 함께 한 최회장은 9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컵 안으로 들어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알려왔다. 이날 라운딩은 이민기 변호사, 옥타 무역협회 최영석 수석 부이사장, 브랜든 리 BMW 매니저가 동반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