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치매센터 ‘호프 클래스’
2016-08-11 (목) 09:51:31
한미치매센터(대표 이상진)가 지난 7일‘치매 부모를 위한 Hope Class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날 김경세 신경내과 전문의가 치매인식에 대한 강의를 했으며 90세가 넘은 치매환자들의 피아노 연주와 노래, 율동, 성경 암송, 할머니에 대한 추억 발표가 이어졌다. 한미치매센터 호프 클래스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웨스턴 양로보건센터의 장소협찬으로 무료 진행된다. www.kadement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