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인트 빈센트 병원 아시아 대상 B형 간염검사 행사

2016-08-10 (수) 1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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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빈센트 병원 아시아 대상 B형 간염검사 행사
세인트 빈센트 병원은 지난달 28일 세계보건기구가 정한‘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아시안을 대상으로 B형 간염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이날 행사에서 세인트 빈센트 병원은 아태계 주민들이 B형 간염 감염률이 높다고 강조하고 무료 간염 항체검사를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www.hepbsm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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