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뉴저지 홀리네임 병원 세미나
2016-08-08 (월) 06:55:09
크게
작게
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홀리네임 병원이 6일 한인을 대상으로 관절염 및 통증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종현 통증과 전문의가 관절염과 통증 관련 수술 사례와 주의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제공=홀리네임 병원>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트럼프, 국방부 차관보에 한인 발탁
산골 출신 ‘흙수저’ 소년공… 3수 끝 대권까지
국무총리에 김민석 내정… 비서실장 강훈식
‘정권 심판론’ 강하게 분출… 영·호남 양분 여전
“생각보다 좋은 듯” 이시영, 이혼 후 7세 아들과 단란한 주말
방탄소년단, 개표방송에 등장한 이유..봉준호 감독도 소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