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홀리네임 병원 세미나

2016-08-0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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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홀리네임 병원 세미나
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홀리네임 병원이 6일 한인을 대상으로 관절염 및 통증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종현 통증과 전문의가 관절염과 통증 관련 수술 사례와 주의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제공=홀리네임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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