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플라워

2016-07-22 (금) 0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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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 지인의 장례를 준비하고 있다면 비플라워가 바로 곁에 있다.

LA 다운타운 꽃시장에 위치한 비플라워는 장례 전문 플라워 디자이너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마지막 순간을 최선을 다해 도와준다.

747 S. San Pedro St., LA. (323)466-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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