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가포스 AHCC, “감기부터 암까지 문제는 면역력”

2016-07-15 (금) 0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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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들도 처방하는 AHCC

메가포스 AHCC, “감기부터 암까지 문제는 면역력”
가벼운 감기만 걸려도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고, 말기 암 환자라도 면역력을 키워서 다시 건강을 회복하는 사람도 있다. 해답은 면역력.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메가포스 AHCC가 화제다.

AHCC는 ‘Active Hexose Correlated Compound’의 약자로 활성화된 당 관련 화합물로 풀이된다. 메가포스 AHCC는 1898년 일본 아미노업화학에서 개발한 물질로 일반 버섯 추출물과 달리 버섯의 균사체에서 종균을 채취해 액체탱크에서 45일간 배양시켜 만들어진다.

이때 아세틸화 된 알파글루칸과 같은 면역 증진 성분이 생성된다.


AHCC의 주성분은 아세틸화된 알파글루칸으로 메가포스 제품에는 담자균의 배양 효소 반응에 의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성분이 포함돼 있다. AHCC는 이미 미국, 일본 등지에서 25년 이상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메가포스 AHCC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기능증진에 대한 개별인정(제 2008-78호)을 획득했다.

암 투병 중인 경우에 권해 드리고 있으며 병중이나 병후 면역력이 저하된 분들에게도 제격이다. 또 허약하고 질병이 잦은 분들에게도 좋다.

실제 암 치료 현장에서 AHCC는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긴끼대학 종양면역연구소의 야기따 야끼구니 교수는 “말기나 진행 암의 환자라도 종양이 반 이상 사라지는 비율이 20%에 달했다”며 “항암제의 치유 성적보다 훨씬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 전화 (888)890-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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