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일원 병원 혈액 턱없이 부족

2016-07-0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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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헌혈자가 크게 줄며 뉴욕일원 병원에 공급할 혈액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뉴욕과 뉴저지 인근 150개의 병원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뉴욕헌혈센터의 혈액 보유량은 O형 1일치 이하, B형 2일치 이하로 적정보유량인 일주일 단위에 훨씬 못미치는 수치이다.

헌혈에 대한 정보는 뉴욕혈액센터(1-800-933-BLOOD, 홈페이지 www.nybloodcenter.org)를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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