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니얼 딘 작 ‘Trainers’.
백 아트(Baik Art·관장 수잔 백)가 유엔 창설 70주년 기념 그룹전 ‘예술과 자유의 측정’(Art and the Measure of Liberty: The United Nations Turns 70)을 갖고 있다.
‘함께 살아야 평화로운 세상’이라는 유엔의 모토를 알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작가 이수경, 이완, 존 배, 박경률, 갈라 포라스-김씨를 포함해 아마드 자키 안와르, 대니얼 딘, 크리스틴 누엔, 시주 살다만도, 틴틴 울리아가 참여하고 있다. 수잔 백 관장이 기획해 올해 초까지 유엔의 한국대표부 갤러리에서 열렸던 전시로 오는 9월24일까지 백 아트에서 열린다.
주소 2600 S. La Cienega Bl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