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업가 4명 `우수 아시안 아메리칸 기업인 50인상’
2016-06-17 (금) 07:38:19
최희은 기자
한인 사업가 4인이 아시안 아메리칸 비즈니스개발센터(AABDC․회장 존 왕)의 ‘2016 우수 아시안 아메리칸 기업인 50인상’을 수상했다.
미국내 최대 여성 소유 기업인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SHI의 타이 리 대표가 최고상인 피나클 어워드를, 에드워드 전 파이저 백신 전략 디렉터, 글로리아 김 JP모건 인덱스 리서치 글로벌 헤드 디렉터, 캐롤린 리 밀러 메이어 LLP 파트너 등이 본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이 16일 맨하탄 시프리아니 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함께 자리했다.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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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