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버지날 의학 세미나, 18일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2016-06-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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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의 잉글우드병원(350 Engle St, Englewood) 한인건강센터가 ‘아버지의 날 특집 의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달 18일 오전 10시부터 잉글우드병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성인 남성이 잘 걸릴 수 있는 질환에 관한 궁금증을 토크쇼 방식으로 열어 자칫 딱딱할 수도 있는 의학 세미나 분위기를 부드럽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정재훈 심장내과 전문의, 에스더 이 내분비과 전문의, 체스터 이 비뇨기과 전문의 등 각 분야별 전문의들과 함께 성인 질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주차와 식사, 가족사진 촬영 및 푸짐한 경품 등이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한인은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세미나 문의 및 예약: 201-60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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