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르예술단, 국악난타 모듬북·드럼 배우며 건강한 삶을

2016-06-09 (목) 03: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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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예술단, 국악난타 모듬북·드럼 배우며 건강한 삶을
“심 장소리와 같아, 한국인의 심정을 울리는 국악난타 모듬북 그리고 드럼을 정말 쉽고재미나고 신나게 하실 분들을 모십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악기를 한번도 접해본 적이 없으신 분들까지도 편하게 배우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특별히, ‘스트레스 해소’와 "다이어트” 에 매우 효과적이므로 몸과 맘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정말 좋은 음악 연주겸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 유명한 타악 퍼포먼스팀인, “고르예술단” 미주 지부(엘에이.오렌지카운티.밸리.토렌스)에서 레슨하며, youtube 에서 “고르예술단”을 검색하시면 공연 영상들과 회원님들, 학생 제자들의 공연영상을 보실 수 있다.

드럼 또한 처음부터 최고의 어쿼스틱 드럼으로 연주가능하며 MI 출신 선생님께서 각 개인에 따라 맞춤 지도한다.


고르예술단 (미주지부)의 서령 단장은 현재 엘에이와 오렌지카운티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이스쿨, 프리스쿨, 어덜트스쿨, 장애인선교회, 한국학교 등에서 수업중이다.

또한, 엘에이 한국문화원, 엘에이 한국교육원 주최 행사 공연및 여러 공연들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213)769-9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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