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면서 스패니시를 확실히 구사하면 취업시장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미국에서 소수계 중에서 최대인구와 영향력을 가진 그룹이 바로 라티노이기 때문이다.
스패니시 전문 교육기관 ‘마르띤 스패니시 칼리지’가 수강료를 대폭 인하하고 6월 수강생을 대대적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한 과정 두 달에 240달러로 수업은 주 1회, 2시간30분씩 진행된다. 무료 공개강좌는 7,8,11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까지이고 특히 7일은 오후 6시30분부터 8시 예약자에 한해 열린다.
미주 유일의 스페인어 전문 교육기관인 마르띤 스패니시 칼리지는 이와 함께 60시간 완성 ‘마르띤 스페인어 신문법과 회화’ 세트를 출시했다.
지금까지 어디서도 스페인어를 배울 수 없었던 한인 1세는 물론이고 한국의 청소년 영재들인 외국어고 학생들까지도 어려워서 포기한다는 스페인어를 누구나 단 몇 개월 만에 배울 수 있는 교재다.
또 그간의 어떤 교재들보다 30~50배 빠른 속도로 쉽게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는 마르띤 선생님이 개발한 혁명적인 신문법이 교육 효과를 높여준다. 신문법에 대한 상세한 소개는 유투브(www.youtube.com)에서 ‘마르띤 스페인어 신문법’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스페인어를 익혀 사업을 확장하고 라티노와의 분쟁도 피할 수 있게 할 풀 세트는 문법 회화 교재와 품사별 사전, 기초 회화책, 청취 CD 4, 6개월분 강의 동영상 61편을 담은 64G USB로 구성되며 가격은 350달러다. 미국 내 배송비는 무료이다.
▲주소: 2129 W. 8th St., #320. LA.
▲전화: (213)381-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