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프링스 리조트&스파 착공식 ‘첫삽’
2016-06-02 (목) 06:27:06
최희은 기자
미동부 최대 유황 온천 휴양지 '샤론 스프링스(Sharon Springs)'를 한국식 종합 리조트 타운으로 재개발하기 위한 ‘샤론 스프링스 리조트&스파’ 프로젝트가 1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돌입했다. 한인 개발업체 ‘샤론 스프링스’사의 조규성 대표, 조영숙 동부관광 부사장과 덕 플러머 샤론 스프링스 빌리지 시장과 샌디 만코 샤론 타운 수퍼바이저 등 외빈 및 주민들이 함께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며 첫 삽을 뜨고 있다.
<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