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연 선생 구순 기념전
2016-06-01 (수) 01:42:03
송연 이(한)영애 구순 축하 서예작품 초대전 '붓과 한평생'이 오는 9일까지 리앤리 갤러리(3130 Wilshire Blvd. #502)에서 연장 전시한다.
리앤리 갤러리 아네스 리 관장은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서예가로 꼽히는 송연 이영애 선생의 구순 초대전이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연장 전시를 결정했으니 미처 전시회를 찾지 못한 한인들의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213)365-8285